1. 줄 리브
2. 카페 더 치즈케이크
3. 문화카페 루프탑
4. 카페 702
5. 카페 마담청
줄 리브
소개
신천역 1번 출구로 나오면 보이는 시흥 센트럴 푸르지오 아파트 상가에 위치한 디저트 카페이다.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디저트류가 매우 많다. 기본 스콘에서부터 에그타르트, 쿠키 등 심지어 디스플레이도 아기자기하게 해 놓아 핸드폰을 들게 만드는 곳이다. 사진은 넉넉하게 찍고 커피와 디저트 하나씩 골라 식사 후 간식으로 먹기에 딱인곳이다. 푸르지오 상가에 음식점들이 많아져 맛집+카페로 이곳을 찾기에 좋다. 카페 내부 인테리어도 파스텔톤으로 꾸며져 있어 친구들과 함께 오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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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정보
- 운영시간 : 매일 10:00 - 23:00
- 신천역 1번 출구에서 232m
- 아메리카노 : 4,000원
- 에그타르트 : 3,800원
카페 더 치즈케이크
소개
신천역 근처 조각 케이크 전문점을 찾는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다양한 종류의 케이크들이 있고 모두 100% 유기농 밀가루와 천연 추출 재료를 사용하는 곳이다. 건강한 재료뿐만 아니라 벨기에산 초콜릿 등 고급 재료를 사용하여 만든다고 한다. 매장에서 커피와 함께 조각 케이크로 즐겨도 좋고 기념일 날 한판짜리 홀케이크를 사 가기에도 좋읏 것 같다. 프랜차이즈 빵집의 케이크 가격과 비교한다면 크게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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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정보
- 운영시간 : 매일 10:30 - 23:00
- 신천역 1번 출구에서 361m
- 아메리카노 : 4,000원
- 조각 케이크류 : 5,500~6,000원
- 홀케이크류 : 28,000~39,000원
문화카페 루프탑
소개
신천역으로 나와 삼미시장과 가까운 위치에 있는 루프탑 브런치 카페이다. 시장 근처여서인가 브런치 가격이 합리적이다. 심이 저 루프탑인데도 말이다. 시티뷰 풍경을 바라보며 루프탑 테라스에서 브런치 캄보와 커피 한잔 시켜 브런치를 먹다 보면 잡 고민이 싹 없어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다. 행복지수 높여주는 이유는 맛도 괜찮아서이지만 가격이 괜찮아서 일 듯하다. 브런치 캄보(7,400원)와 아메리카노(2,500원) 원을 시켜도1만 원이 넘지 않는다. 뷰 값은 미포함인 듯하다.
이용정보
- 운영시간 : 매일 9:30 - 23:00
- 신천역 5번 출구에서 367m
- 아메리카노 : 2,500원
- 브런치 캄보 A : 7,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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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702
소개
신천역 근처 주거지역에 아담하게 있는 카페이다. 카페 규모는 작은 편이지만 주변이 주거지역이라 신천역 근처 카페 중에서 가장 한적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카페 건물 하나만 덩그러니 놓여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카페 내부는 화이트톤으로 깔끔한 인테리어. 이런 곳에서 사진은 천장 찍을 수 있다. 화려한 것도 좋지만 심플해야 꾸미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운 사진을 건지는 법. 대표 디저트류인 크로플과 커피 한잔 마시며 친구와 여유롭게 수다를 떨기에도 좋다. 컴퓨러터 작업할 것이 있는데 조용한 곳을 찾는다면 이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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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정보
- 운영시간 : 매일 11:00 - 23:00
- 신천역 4번 출구에서 240m
- 아메리카노 : 3,500원
- 크로플 : 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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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마담청
소개
직접 담근 수제청을 판매하는 수제청 전문 카페이다. 보통의 수제청 전문점보다는 내부 테이블이 넉넉한 편이라 친구들과 수다 떨러 가기에 좋다. 매일 마시는 커피가 지겹고 새로운 음료류를 접해보고 싶다면 이곳의 다양한 수제청으로 만든 음료를 추천한다. 기본적인 레몬청, 자몰청을 비롯해 딸기청, 백향과청도 있다. 대표 메뉴는 레몬 히비스커스 티이다.
이용정보
- 운영시간 : 매일 10:30 - 22:00
- 신천역 1번 출구에서 204m
- 아메리카노 : 3,500원
- 레몬 히비스커스 티 : 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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